여름 키워드 회수표: 상품명·태그·이미지 점검법
여름에 넣은 상품명, 태그, 대표 이미지 표현을 바로 지우지 말고 영구 속성, 기간성 표현, 판단 보류로 나눠 회수표와 다음 점검일을 정하는 방법입니다.

지금 상품관리 화면을 열 수 있다면, 먼저 여름에 가장 많이 손댄 상품 한 개만 고르세요. 이 글을 따라가면 그 상품 하나의 회수표, 판단 보류 목록, 다음 점검일이 남습니다.
여름 표현을 바로 지우지 마세요. 상품명·태그·대표 이미지에서 표현을 꺼내
영구 속성,기간성 표현,판단 보류로 나눈 뒤에 수정할지, 남길지, 다시 확인할지를 정합니다.
여름 키워드는 넣을 때보다 거둘 때 더 헷갈립니다. 장마철 추천은 시즌 문구처럼 보이지만, 방수는 실제 기능일 수 있습니다. 휴가룩은 연출일 수 있지만, 휴대용 파우치 포함은 구성품 정보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질문은 이렇게 바뀝니다. 여름 표현을 모두 빼야 할까요, 아니면 제품 속성과 기간성 표현을 먼저 분리해야 할까요?
왜 여름 표현을 넣은 순간 회수 계획도 같이 만들어야 할까?
여름 표현은 상품을 더 잘 설명하기 위해 붙입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 같은 표현이 현재 판매 맥락과 어긋나 보일 수 있습니다. 7월에는 자연스러웠던 장마철 추천이 10월에도 상품명 앞쪽에 남아 있으면, 상품정보가 여름 운영 쪽으로 기울어 보일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계절 표현을 모두 지우는 것도 답은 아닙니다. 냉감, UV차단, 방수, 휴대용 같은 표현은 실제 제품 근거가 있으면 시즌 장식이 아니라 제품의 영구 속성일 수 있습니다.
네이버 광고주센터는 2026년 6월 30일 자료에서 7~8월 여름철에 많이 찾는 키워드를 상품정보에 반영하고 대표 이미지에서 계절감이 보이게 해보라는 방향을 안내했습니다. 참고한 자료는 네이버 광고주센터의 2026 여름 광고 트렌드 안내입니다.
다만 이 자료는 여름 표현을 넣는 쪽의 참고 안내입니다. 시즌 종료 후 삭제 의무, 회수 효과, 검색 노출, 매출 효과를 말하는 근거가 아닙니다. 이 글의 회수 점검은 네이버 정책이 아니라, 셀러가 시즌 뒤 상품정보를 다시 보는 편집 운영 프레임워크입니다.

그러면 다음 질문은 더 좁아집니다. 여러 상품을 한꺼번에 보지 말고, 어떤 상품 하나를 먼저 펼쳐야 할까요?
어떤 대표 상품 하나로 점검을 시작할까?
처음부터 전체 상품을 열면 기준이 흔들립니다. 상품명에서는 지우고, 태그에서는 남기고, 이미지는 그대로 두는 식으로 판단이 갈라지기 쉽습니다. 그래서 첫 점검은 대표 상품 한 개로 시작하는 편이 좋습니다.
가상 예시로 여성용 경량 후드 바람막이를 보겠습니다. 실제 판매 상품이 아니라, 판단 방식을 보여주기 위한 예시입니다.
이 상품의 기본 정보는 이렇습니다.
- 폴리에스터 소재의 경량 후드 바람막이
- 휴대용 파우치 포함
- 베이지와 민트 색상 옵션
- 봄, 여름, 초가을 외출용으로 판매
- 공급처 설명에는 생활 방수 가능성이 보이지만 자료가 아직 확정되지 않음
냉감과UV차단은 상품명과 태그에 들어가 있으나 근거 자료가 아직 확인되지 않음
여름 판매 중에는 여기에 여러 표현이 덧붙었을 수 있습니다.
- 상품명:
여름 장마철 냉감 UV차단 경량 후드 바람막이 여행용 - 태그:
#장마철,#여름외투,#UV차단,#휴대용바람막이,#휴가룩 - 대표 이미지: 바닷가 배경, 파란 시즌 배너, 물방울 소품, 캐리어 옆에 놓인 파우치 컷
이제 질문이 생깁니다. 같은 상품 안에서도 어떤 말은 남길 수 있고, 어떤 말은 회수 후보이며, 어떤 말은 바로 판단하면 위험합니다. 이 세 칸을 어떻게 나눠야 할까요?
영구 속성·기간성 표현·판단 보류는 어떻게 나눌까?
이 글에서 쓰는 세 분류는 네이버 자료의 공식 분류가 아닙니다. 상품정보를 다시 볼 때 쓰기 위한 편집 운영 기준입니다. 핵심은 삭제 여부를 바로 정하지 않고, 먼저 표현의 성격을 나누는 것입니다.
영구 속성은 계절이 바뀌어도 제품 자체에 남는 객관적 설명입니다. 재질, 구성품, 검증된 기능, 제품 형태처럼 판매 시점이 바뀌어도 그대로 설명할 수 있는 말입니다.
기간성 표현은 특정 시기, 기획전, 배경 연출, 프로모션, 판매 상황에 붙인 말입니다. 여름 한정, 장마철 추천, 휴가룩, 바닷가 배경, 시즌 배너처럼 제품 자체보다 당시의 판매 맥락을 말하는 경우가 여기에 가깝습니다.
판단 보류는 자료만으로 확정하기 어려운 표현입니다. 특히 기능성처럼 보이는 말은 조심해야 합니다. 냉감, UV차단, 방수가 실제 제품 근거로 확인되면 영구 속성이 될 수 있지만, 근거가 없으면 유지나 삭제를 단정하지 말고 보류해야 합니다.
판단할 때는 순서대로 물어봅니다.
- 이 표현은 제품 라벨, 공급처 원문, 제조사 설명, 시험성적서, 구성품 정보로 확인되는가?
- 계절이 바뀌어도 같은 상품을 설명하는 데 어색하지 않은가?
- 이미지 배경이나 기획전 문구를 빼도 제품 자체에 남는 설명인가?
- 근거가 없는데 기능성처럼 보이는 표현인가?
- 지금 삭제하면 필요한 제품 정보까지 사라지는가?
가상 바람막이에 적용하면 휴대용 파우치 포함은 구성품이 확인될 때 영구 속성입니다. 여름 장마철 추천은 판매 시점의 추천 문구이므로 기간성 표현입니다. 냉감과 UV차단은 근거가 있으면 영구 속성이지만, 없으면 보류입니다.

그렇다면 분류 기준을 잡은 뒤에는 무엇부터 열어봐야 할까요? 상품명, 태그, 이미지 중 어디가 먼저일까요?
상품명·태그·이미지를 어떤 순서로 펼쳐볼까?
첫 번째는 상품명입니다. 상품명은 가장 짧지만 가장 많은 판단이 압축되는 자리입니다. 여름 시즌에 급하게 넣은 표현도 상품명 앞쪽에 들어가기 쉽고, 실제 제품 속성도 같은 줄에 섞입니다.
두 번째는 태그입니다. 태그에는 실험적으로 넣은 키워드가 오래 남는 경우가 많습니다. 상품명에서 뺐다고 끝이 아닙니다. 같은 표현이 태그에 남아 있으면 여전히 판매 맥락을 계절 쪽으로 끌고 갈 수 있습니다.
세 번째는 이미지입니다. 대표 이미지는 텍스트보다 더 강하게 계절감을 전달합니다. 상품명에서는 여름을 뺐는데 대표 이미지에는 바닷가 배경과 시즌 배너가 남아 있다면, 판매 화면의 정보는 여전히 여름 연출에 가까울 수 있습니다.
마지막에는 세 필드를 다시 함께 봅니다. 상품명, 태그, 이미지가 서로 다른 말을 하고 있지 않은지 확인하기 위해서입니다.
가상 바람막이는 이렇게 펼칩니다.
- 상품명에서 볼 표현:
여름 장마철,냉감,UV차단,경량,후드 바람막이,여행용 - 태그에서 볼 표현:
#장마철,#여름외투,#UV차단,#휴대용바람막이,#휴가룩 - 이미지에서 볼 표현: 바닷가 배경, 물방울 소품, 파란 시즌 배너, 파우치 컷, 착용 컷

여기까지 적은 내용은 아직 수정안이 아니라 회수표의 재료입니다. 이제 세 필드를 하나씩 보면서 각 표현에 유지, 회수 후보, 판단 보류 메모를 붙인다고 생각하세요.
상품명 표현은 어떻게 유지·회수·보류로 나눌까?
상품명에서 먼저 볼 것은 앞쪽에 놓인 표현입니다. 앞쪽 표현은 상품의 첫인상을 만듭니다. 시즌 추천어가 앞에 있으면 상품 전체가 시즌용처럼 보이고, 기능성 표현이 앞에 있으면 제품의 핵심 기능처럼 읽힙니다.
가상 바람막이의 수정 전 상품명은 이렇습니다.
여름 장마철 냉감 UV차단 경량 후드 바람막이 여행용
이 문장을 바로 새 상품명으로 바꾸기 전에, 표현별로 나눕니다.
경량: 제품 무게감과 형태를 설명하는 말이므로 실제 상품 특성과 맞으면 유지 후보입니다.후드 바람막이: 제품 형태를 설명하므로 유지 후보입니다.여행용: 휴대용 파우치가 실제 구성품이고 접어 넣을 수 있다면 유지 후보입니다. 단순히 휴가철에 팔기 위해 넣은 말이면 기간성 표현에 가까워집니다.여름 장마철: 계절 상황을 붙인 추천 문구이므로 회수 후보입니다.냉감: 소재 근거가 없으면 판단 보류입니다.UV차단: 제조사 설명이나 시험 근거가 확인되기 전에는 판단 보류입니다.
검토 후 상품명 후보는 이렇게 좁힐 수 있습니다.
경량 후드 바람막이 휴대용 파우치 포함
여기서 중요한 질문은 더 짧아졌는가?가 아닙니다. 남은 말이 제품 자체를 설명하는가?입니다. 냉감과 UV차단은 지운 것이 아니라, 근거 확인 전까지 상품명 핵심 위치에서 보류한 것입니다.
그렇다면 상품명에서 빠진 표현이 태그에 남아 있을 때는 어떻게 봐야 할까요?
태그에서는 실험 키워드와 상시 키워드를 어떻게 분리할까?
태그는 상품명보다 느슨하게 관리되기 쉽습니다. 여름 기획전, 광고 소재, 검색 실험을 하면서 넣은 키워드가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태그 점검의 목적은 전부 지우는 것이 아니라, 상시 태그와 시즌 태그를 분리하는 것입니다.
가상 바람막이의 태그를 다시 나누면 이렇게 볼 수 있습니다.
- 유지 후보:
#경량바람막이,#후드바람막이,#휴대용바람막이 - 회수 후보:
#장마철,#휴가룩,#여름외투 - 판단 보류:
#냉감바람막이,#UV차단아우터
#휴대용바람막이는 파우치 포함이 확인되면 상시 태그로 남길 수 있습니다. 그러나 #휴가룩은 제품 구성보다 여름 외출 상황을 말합니다. 지금도 휴가 시즌 운영을 계속하고 있다면 남길 수 있지만, 그 판단은 판매 맥락을 보고 다시 해야 합니다.
판단 보류 태그는 더 민감합니다. 기능성처럼 보이는 태그는 제품 성능으로 읽힐 수 있습니다. 근거가 확인되지 않았다면 유지나 삭제를 즉시 결정하지 말고, 공급처 자료 확인 일정과 함께 묶어둡니다.
그러면 텍스트를 정리한 뒤에도 대표 이미지가 계속 여름을 말하고 있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미지는 배경·소품·배너를 어떻게 회수 점검할까?
이미지 점검은 예쁘냐보다 무엇을 말하고 있느냐를 봐야 합니다. 같은 바람막이 사진이라도 흰 배경의 제품 컷은 상시 정보에 가깝고, 바닷가 배경의 착용 컷은 여름 연출에 가까울 수 있습니다.
가상 바람막이의 이미지는 세 갈래로 나눕니다.
- 유지 후보: 바람막이 정면 컷, 후드 착용 컷, 파우치 구성 컷, 소재 확대 컷
- 회수 후보: 바닷가 배경 대표 이미지, 파란 시즌 배너, 물방울 소품이 강조된 컷,
여름 장마 추천문구가 들어간 이미지 - 판단 보류:
UV차단,냉감,방수처럼 기능성 문구가 이미지 안에 들어간 컷
대표 이미지에 계절감이 있다는 사실 자체가 문제는 아닙니다. 시즌 운영 중이라면 계절감 있는 이미지를 쓰는 것이 자연스러울 수 있습니다. 다만 회수 점검 시점에는 그 이미지가 지금의 판매 맥락과 맞는지 다시 봐야 합니다.
특히 이미지 안에 박힌 문구는 상품명보다 수정이 늦어질 수 있습니다. 상품명에서는 UV차단을 보류했는데 이미지 배너에는 크게 남아 있다면, 판매 화면에서는 여전히 확인된 기능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이제 세 필드에서 표현을 꺼냈습니다. 여기까지 모은 것은 회수표를 채울 재료입니다. 다음 단계에서는 이 재료를 한 번에 다시 열 수 있는 기록으로 묶습니다.
실무 회수표와 체크리스트는 어떻게 완성할까?
회수표는 삭제표가 아닙니다. 지금 본 표현을 나중에 같은 기준으로 다시 보기 위한 기록입니다. 한 상품을 펼쳤다면 각 표현마다 필드, 현재 표현, 분류, 근거, 이번 조치, 회수 점검일, 다시 열 조건을 남깁니다.
아래 날짜는 가상 상품을 설명하기 위한 예시입니다. 네이버 자료가 제시한 삭제일도 아니고, 모든 상품에 같은 날 적용할 일정도 아닙니다.
-
항목 1
- 필드: 상품명
- 현재 표현:
여름 장마철 추천 - 분류: 기간성 표현
- 근거: 계절 상황을 붙인 추천 문구
- 이번 조치: 상품명 핵심 위치에서 회수 후보로 표시
- 회수 점검일: 예시 점검일
2026-08-26 - 다시 열 조건: 장마 관련 기획전을 다시 운영하거나 상세 이미지에서 같은 메시지를 유지해야 할 때
-
항목 2
- 필드: 상품명·태그
- 현재 표현:
휴대용 - 분류: 영구 속성
- 근거: 파우치 포함 구성 확인
- 이번 조치: 유지
- 회수 점검일: 다음 상품정보 정기 점검일
- 다시 열 조건: 구성품에서 파우치가 빠지거나 공급처 옵션이 바뀔 때
-
항목 3
- 필드: 상품명·태그·이미지
- 현재 표현:
UV차단 - 분류: 판단 보류
- 근거: 기능성 근거 미확인
- 이번 조치: 근거 확인 전까지 강조 위치에서 제외하고 보류 메모
- 회수 점검일: 공급처 자료 확인 예정일
- 다시 열 조건: 시험성적서, 제조사 설명, 상품 원문 근거가 확인될 때
-
항목 4
- 필드: 대표 이미지
- 현재 표현: 바닷가 배경과 파란 시즌 배너
- 분류: 기간성 표현
- 근거: 제품 자체보다 여름 연출에 가까움
- 이번 조치: 비시즌 대표 이미지 후보를 별도로 준비
- 회수 점검일: 다음 이미지 정기 점검일
- 다시 열 조건: 여름 기획전 재진입, 광고 소재 교체, 대표 이미지 후보 운영을 다시 시작할 때
이 기록을 만들 때 반드시 물어볼 질문은 일곱 가지입니다.
- 상품명에서 계절 추천어와 제품 속성을 분리했는가?
- 태그에서 실험용 시즌 키워드와 상시 속성 키워드를 나눴는가?
- 이미지에서 제품 컷과 계절 연출 컷을 분리했는가?
- 기능성 표현은 제품 근거를 확인했는가?
- 삭제가 아니라 보류해야 할 표현을 성급하게 지우지 않았는가?
- 회수 점검일을 삭제일처럼 쓰지 않았는가?
- 다시 열 조건을 새 시즌, 기획전 재개, 공급처 자료 변경, 구성품 변경, 대표 이미지 교체, 마켓 수정 요청처럼 구체적으로 적었는가?
여기까지 하면 한 상품의 회수표가 만들어집니다. 하지만 실제 운영에서는 기록만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수정 전 상태를 보존하고, 한 상품만 먼저 확인하고, 판매 화면에서 보이는 상태까지 봐야 닫을 수 있습니다.
수정 전에는 무엇을 보존하고 한 상품은 어떻게 확인할까?
수정하기 전에 상품명, 태그, 대표 이미지, 상세 이미지에서 여름 표현이 들어간 위치를 남겨둡니다. 수정 전 상품명 한 줄, 태그 목록, 대표 이미지 파일명이나 화면 캡처, 수정하려는 이유만 있어도 나중에 판단을 되돌아볼 수 있습니다.
보존의 목적은 기준 유지입니다. 왜 이 표현을 뺐지?라는 질문이 한 달 뒤에 다시 나왔을 때, 당시 분류와 근거를 볼 수 있어야 합니다.
그다음에는 전체 상품을 한 번에 고치지 말고 한 상품만 먼저 확인합니다. 가상 바람막이에서 바꿀 내용은 이렇게 좁힙니다.
- 상품명 후보를
경량 후드 바람막이 휴대용 파우치 포함으로 바꿔 본다. - 태그에서
#장마철,#휴가룩,#여름외투는 회수 후보로 표시한다. #UV차단아우터,#냉감바람막이는 근거 확인 전까지 판단 보류로 둔다.- 대표 이미지는 바닷가 배경 대신 제품과 파우치가 잘 보이는 비시즌 후보를 준비한다.
- 상세 이미지 안에 기능성 문구가 남아 있는지 따로 확인한다.
한 상품 확인에서 볼 것은 세 가지입니다. 새 상품명이 제품을 충분히 설명하는지, 태그와 이미지가 새 상품명과 충돌하지 않는지, 보류한 표현이 다른 위치에 강조되어 남아 있지 않은지입니다.
이 단계까지 지나면 다음 질문이 남습니다. Selzy 같은 도구는 어디까지 도와줄 수 있고, 어디부터 셀러가 직접 판단해야 할까요?
Selzy에서는 어디까지 도구로 처리하고 어디부터 사람이 판단해야 할까?
회수표에서 이번 조치가 정해진 뒤에는 그 내용을 상품명 후보, 태그 후보, 이미지 후보, 등록상품 수정 작업으로 옮겨야 합니다. Selzy의 공개 기능 범위는 기능 소개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공개 기능 소개 기준으로는 AI 상품명 추천, AI 상품 태그 추천, GPT Image2 상품 이미지 제작, 쿠팡·스마트스토어·11번가 상품 등록 및 관리, 등록상품 일괄 수정 기능이 확인됩니다. 이 글의 회수 점검에서는 이런 기능을 후보 정리와 수정 작업 준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경계가 분명해야 합니다. Selzy가 시즌 표현을 자동으로 판정하거나 자동 삭제한다고 설명할 수는 없습니다. 어떤 표현이 영구 속성인지, 기간성 표현인지, 판단 보류인지는 제품 근거와 현재 판매 맥락을 보고 셀러가 확인해야 합니다.
실무적으로는 이렇게 나누면 됩니다.
- 사람이 먼저 할 일: 대표 상품 선택, 수정 전 보존, 표현 분류, 기능성 근거 확인, 회수 점검일 결정, 다시 열 조건 작성
- 도구로 옮길 일: 상품명 후보 정리, 태그 후보 정리, 이미지 후보 준비, 등록상품 수정 작업 정리
- 사람이 마지막에 볼 일: 실제 상품정보가 의도대로 보이는지, 마켓별 화면에서 표현이 어긋나지 않는지, 보류한 표현이 강조 위치에 남아 있지 않은지 확인
이제 실제 닫기 기준을 정해야 합니다. 언제 수정으로 닫고, 언제 보류로 남기며, 어떤 조건에서 다시 열어야 할까요?
언제 수정하고, 언제 보류하고, 언제 다시 열까?
수정은 기간성 표현이 현재 판매 맥락과 맞지 않을 때 합니다. 여름 장마철 추천처럼 특정 시기의 추천 문구가 더 이상 운영 중인 기획전과 맞지 않는다면, 상품명 핵심 위치나 대표 이미지 배너에서 빼는 후보가 됩니다.

유지는 제품 자체의 상시 속성이고 근거가 확인될 때 합니다. 휴대용 파우치 포함처럼 구성품으로 확인되는 말은 계절이 지나도 상품 설명으로 남을 수 있습니다.
보류는 기능성 표현이나 공급처 근거가 불명확할 때 합니다. UV차단, 냉감, 방수처럼 성능으로 읽힐 수 있는 표현은 근거 확인 전까지 보류 메모를 남기는 편이 안전합니다. 보류는 방치가 아닙니다. 확인할 자료와 날짜를 붙여야 보류입니다.
판매 화면 확인은 닫기 전에 따로 봅니다. 상품관리 화면에서 수정했다고 끝내지 말고, 실제 판매 화면이나 마켓별 상품정보에서 바뀐 상품명, 태그 성격, 대표 이미지가 의도대로 보이는지 확인합니다.
닫기 조건은 구체적으로 적습니다.
- 대표 상품 한 개의 상품명, 태그, 대표 이미지를 모두 펼쳤다.
- 각 표현에 영구 속성, 기간성 표현, 판단 보류 중 하나를 붙였다.
- 판단 보류 표현에는 확인할 자료와 확인 예정일을 붙였다.
- 수정 전 상품명, 태그, 이미지 상태를 보존했다.
- 한 상품에서 먼저 수정 후보를 확인했다.
- 판매 화면에서 의도한 변경이 보이는지 확인했다.
- 회수 점검일과 다시 열 조건을 남겼다.
다시 열 조건도 같이 적습니다.
- 새 시즌 기획전을 시작할 때
- 장마, 휴가, 방한, 신학기처럼 판매 맥락이 바뀔 때
- 공급처 원문이나 제조사 설명이 바뀔 때
- 구성품이 바뀔 때
- 대표 이미지나 상세 이미지를 교체할 때
- 마켓에서 수정 요청이나 반려 사유가 나올 때
냉감,UV차단,방수같은 기능성 표현의 근거가 새로 확인될 때
회수 점검일은 삭제일이 아닙니다. 그 날짜에 다시 열어 현재 판매 맥락과 제품 근거가 맞는지 확인하는 날입니다. 모든 여름 표현을 같은 날 한꺼번에 지우는 방식은 이 글의 권장안이 아닙니다.
그러면 오늘 당장 시작한다면 어디까지 하면 충분할까요?
오늘 첫 30분에는 무엇만 하면 될까?
처음 10분에는 상품 한 개만 고릅니다. 여름에 상품명이나 대표 이미지를 가장 많이 바꾼 상품이면 충분합니다. 그 상품의 상품명, 태그, 대표 이미지에서 계절 표현을 그대로 적습니다.
다음 10분에는 세 분류를 붙입니다. 계절이 지나도 제품 자체에 남는 말은 영구 속성, 당시의 판매 상황이나 연출에 붙인 말은 기간성 표현, 근거가 부족한 기능성 표현은 판단 보류로 둡니다.
마지막 10분에는 다음 점검일과 다시 열 조건을 적습니다. 예를 들어 다음 정기 점검일에 대표 이미지와 장마철 태그 재확인, UV차단 근거 확인 시 상품명 후보 다시 검토, 파우치 구성 변경 시 휴대용 표현 재검토처럼 씁니다.
처음 질문은 여름 키워드를 다 빼야 하나?였습니다. 실제 운영에서 더 좋은 질문은 무엇은 제품 속성이라 남기고, 무엇은 기간성 표현이라 다시 보며, 무엇은 근거 확인 전까지 보류할까?입니다. 이 질문으로 한 상품을 닫을 수 있으면, 그다음 상품도 같은 기준으로 열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여름 키워드는 시즌이 지나면 모두 삭제해야 하나요?
아닙니다. 제품 자체의 재질, 기능, 구성품으로 확인되는 표현은 영구 속성으로 남을 수 있고, 판매 시점의 연출이나 추천 문구는 회수 후보로 점검합니다.
냉감, UV차단, 방수 같은 표현은 어떻게 처리하나요?
제품 라벨, 제조사 설명, 시험성적서, 공급처 원문 등 근거가 있으면 영구 속성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근거가 없으면 바로 삭제나 유지로 단정하지 말고 판단 보류로 둡니다.
회수 점검일은 삭제일인가요?
아닙니다. 회수 점검일은 현재 판매 맥락과 제품 근거가 맞는지 다시 확인하는 날짜입니다. 모든 여름 표현을 같은 날 일괄 삭제하라는 뜻이 아닙니다.
상품명만 고치면 충분한가요?
충분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상품명에서 뺀 표현이 태그나 대표 이미지, 상세 이미지에 남아 있으면 판매 화면의 정보가 서로 어긋날 수 있어 함께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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