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부가가치세 신고 전, 멀티마켓 주문·취소·반품 원자료 후보 준비표
쿠팡·스마트스토어·11번가 등 여러 마켓의 주문, 취소, 반품 기록을 신고 전 원자료 후보와 확인 질문으로 정리하는 실무 준비표입니다. 세무 판단은 하지 않고 미확인 항목을 전문가에게 넘길 수 있게 정리합니다.

2026년 7월 부가가치세 확정신고를 앞둔 온라인 셀러라면 먼저 세무 결론을 내리기보다, 사업자·마켓·기간을 고정하고 주문·취소·반품 원자료 후보를 나눠 정리하는 것이 출발점입니다. 맞지 않거나 비어 보이는 항목은
확인 필요로 남기고, 원본 파일 또는 조회 위치와 함께 세무대리인 또는 국세청에 물어볼 질문으로 바꿔두세요.
쿠팡, 스마트스토어, 11번가처럼 여러 마켓에서 동시에 판매하면 신고 전 자료 확인이 금방 복잡해집니다.
주문 목록은 마켓마다 따로 있고, 취소나 반품 기록은 다른 화면에 흩어져 있을 수 있습니다. 같은 주문이 주문 후보에도 보이고 취소 후보에도 보이면, 셀러 입장에서는 어느 자료를 기준으로 설명해야 할지 막막해집니다.
이 글은 그런 항목을 어떻게 신고에 반영하라는 글이 아닙니다. 세율, 공제, 가산세, 절세액, 신고 결과를 계산하거나 단정하지 않습니다.
대신 신고 전에 어떤 자료 후보를 모으고, 어떤 항목을 미확인으로 남기며, 어떤 질문을 전문가에게 넘기면 좋은지 정리합니다.
왜 지금 이 준비표가 필요한가?
국세청은 2026년 7월 2일 보도자료에서 부가가치세 과세사업을 하는 개인사업자와 법인사업자가 2026년 7월 27일까지 2026년 제1기 확정 부가가치세를 신고·납부해야 한다고 안내했습니다. 같은 자료에서 이번 신고 대상자는 전년 동기보다 13만 명 늘어난 692만 명으로 안내됐습니다.
이 공식 자료는 이 글에서 신고 기한과 넓은 배경을 확인하는 용도로만 사용합니다. 마켓 주문, 취소, 교환, 반품이 신고에 어떻게 반영되는지는 이 보도자료만으로 판단하지 않습니다.
온라인 판매자는 기한이 가까워질수록 “숫자가 맞는가”보다 먼저 “같은 기준으로 자료를 보고 있는가”에서 막힐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1월부터 6월까지 확인하려고 했는데 어느 마켓은 월별 파일로 내려받고, 다른 마켓은 주문일 기준 화면만 확인했다면 나중에 서로 비교하기 어렵습니다. 주문 목록에는 남아 있는데 취소 목록에도 보이는 항목이 있거나, 반품 요청은 보이지만 원래 주문과 연결되는 기준을 찾기 어려운 경우도 있습니다.
이때 필요한 것은 세무 판단을 대신하는 표가 아닙니다. 같은 기준으로 자료를 모으고, 불확실한 항목을 숨기지 않고, 질문 가능한 형태로 남기는 준비표입니다.
자료를 찾기 전에 무엇을 먼저 고정해야 하나?
자료를 내려받거나 화면을 훑기 전에 먼저 세 가지를 적습니다.
- 어떤 사업자 기준으로 볼 것인가
- 어떤 마켓을 포함할 것인가
- 어느 시작일과 종료일을 확인할 것인가
사업자가 하나라면 사업자명을 그대로 적으면 됩니다. 운영 중인 사업자가 둘 이상이거나 개인사업자와 법인 계정이 섞여 있다면, 이번 준비표가 어느 사업자 기준인지 첫 줄에 남깁니다.
마켓은 기억나는 곳만 적지 말고, 해당 기간에 주문 가능성이 있었거나 상품을 판매 상태로 운영했던 곳을 기준으로 적습니다. 이 글에서 마켓명은 세무 처리 기준이 아니라 자료를 찾고 질문을 정리하기 위한 구분값입니다.
기간은 “상반기”처럼 넓게 적기보다 시작일과 종료일을 함께 적는 편이 나중에 범위를 다시 확인하기 쉽습니다. 예를 들어 2026-01-01부터 2026-06-30까지 확인처럼 남기면 파일명, 화면 메모, 질문 목록을 같은 기준으로 맞출 수 있습니다.

이 단계의 목적은 정확한 세무 결론을 내리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부터 같은 사업자, 같은 마켓 목록, 같은 기간으로 자료를 본다는 기준선을 만드는 것입니다.
이 기준선이 있어야 이후 질문도 같은 범위를 바라봅니다.
바쁜 셀러가 먼저 체크할 최소 준비표는 무엇인가?
시간이 많지 않다면 아래 순서만 먼저 처리해도 됩니다. 이 목록은 공식 세무 체크리스트가 아니라, 세무대리인 또는 국세청에 확인하기 전에 자료를 덜 흩어지게 모으기 위한 실무 준비표입니다.
- 사업자명 또는 사업자 구분을 적는다.
- 확인할 마켓을 빠짐없이 적는다.
- 확인 기간을 시작일과 종료일로 적는다.
- 각 마켓에서 주문 원자료 후보를 찾는다.
- 취소 후보와 반품 후보를 주문 자료와 분리해 찾는다.
- 같은 주문이 여러 상태로 보이거나 기간이 비어 보이면
확인 필요로 표시한다. - 원본 파일 또는 조회 위치, 조회 기간, 마켓명, 미확인 이유를 함께 남긴다.
- 신고 반영 여부를 직접 결론 내리지 말고 세무대리인 또는 국세청에 물을 질문으로 바꾼다.
준비표 한 줄은 아래 필드만 있어도 충분히 재사용할 수 있습니다.
- 사업자:
- 마켓:
- 기간:
- 자료 구분: 주문 후보 / 취소 후보 / 반품 후보
- 원본 파일 또는 조회 위치:
- 미확인 이유:
- 질문 후보:
이 필드는 복잡한 양식이 아니라 대화용 메모에 가깝습니다. 처음부터 모든 항목을 완벽하게 채우려고 하면 자료 수집이 늦어질 수 있으므로, 먼저 비어 있는 줄을 만들고 확인되는 것부터 채워도 됩니다.
예를 들어 주문 후보를 먼저 찾았다면 자료 구분과 조회 위치까지만 적어두고, 취소 후보나 반품 후보를 확인한 뒤 같은 주문이 겹치는지 다시 표시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파일을 많이 모으는 속도가 아니라, 나중에 다시 열어봤을 때 왜 이 자료를 남겼는지 이해할 수 있는 상태입니다.
한 줄에 여러 마켓을 섞지 않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같은 기간이라도 마켓마다 조회 화면, 내려받은 파일명, 주문 상태 표현이 다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마켓별로 줄을 나누면 “어느 마켓의 어느 자료가 아직 비어 있는지”가 더 분명해집니다.
예를 들어 한 마켓에서 3월 자료가 비어 보인다면 “3월 주문 없음”으로 바로 적지 않습니다. 아래처럼 자료 상태와 다음 확인 질문을 분리합니다.
- 사업자: 예시 사업자
- 마켓: 예시 마켓 A
- 기간: 2026-01-01부터 2026-06-30까지
- 자료 구분: 주문 후보
- 원본 파일 또는 조회 위치: 마켓 A 주문 조회 화면 또는 내려받은 파일명
- 미확인 이유: 3월 주문 자료가 비어 보임
- 질문 후보: 조회 기간, 다운로드 조건, 다른 확인 위치를 먼저 다시 확인해야 하는가?
같은 주문번호가 주문 후보와 취소 후보 양쪽에 보이는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취소됐으니 제외”처럼 결론을 붙이기보다 “같은 주문이 두 묶음에서 모두 확인되어 기준 확인 필요”라고 남깁니다.
파일명도 같은 원칙으로 맞추면 좋습니다. 형식 자체가 중요한 것은 아니지만, 누가 보더라도 어느 기간, 어느 마켓, 어떤 묶음인지 바로 알 수 있어야 합니다.
2026-01-01_2026-06-30_마켓A_주문후보2026-01-01_2026-06-30_마켓A_취소후보2026-01-01_2026-06-30_마켓A_반품후보
이 준비표의 목적은 신고 자료 완성을 선언하는 데 있지 않습니다. 전문가가 검토할 수 있도록 어떤 자료를 어디에서, 어느 기간으로, 어떤 이유 때문에 확인해야 하는지 정리하는 데 있습니다.
멀티마켓 자료를 어디서부터 훑어볼 수 있나?
여러 마켓을 운영하는 셀러에게 어려운 점은 자료가 한 화면에 모여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처음부터 각 마켓의 모든 메뉴를 깊게 들어가기보다, 주문과 취소·교환·반품 흐름을 떠올릴 수 있는 운영상 출발점을 잡는 것이 좋습니다.
Selzy의 공개 기능 페이지는 통합 주문 관리에서 여러 마켓의 주문을 한 곳에 모아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또한 취소/교환/반품 통합 관리에서 여러 마켓의 CS 요청을 한 곳에 모아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이 글에서 Selzy는 마켓별 원자료 후보와 미확인 항목을 찾기 위한 운영 확인 화면으로만 연결합니다. Selzy가 부가가치세 신고, 세무 판단, 회계 처리, 세무 분류, 원자료 완전성 검증을 한다고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셀러는 이런 방식으로 출발점을 좁힐 수 있습니다.
- 여러 마켓에서 주문이 있었는지 큰 흐름을 확인한다.
- 취소, 교환, 반품 요청이 어느 마켓에 보이는지 확인한다.
- 마켓별 원본 자료 후보를 다시 찾을 때 빠뜨릴 수 있는 구간을 메모한다.
- 운영 화면에서 보이는 항목과 마켓별 원본 후보가 맞지 않으면
확인 필요로 남긴다.
핵심은 “운영 화면에서 보였으니 충분하다”가 아닙니다. 운영상 확인한 흐름을 바탕으로 어느 마켓에서 어떤 원자료 후보를 다시 확인해야 하는지 좁히는 것입니다.
이때 운영 화면에서 본 항목은 바로 준비표의 “조회 위치”나 “미확인 이유”로 옮겨 적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마켓 B에서 반품 요청 흐름 확인”처럼 짧게 남긴 뒤, 해당 마켓의 원본 자료 후보를 다시 찾는 식입니다.
또한 운영 화면에서 보이지 않는 마켓이 있다고 해서 곧바로 해당 기간에 자료가 없다고 결론 내릴 필요는 없습니다. 준비표에는 “해당 마켓 원본 자료 후보 추가 확인”처럼 남기고, 마켓별 화면이나 파일을 다시 확인할 대상으로 분리하면 됩니다.
주문, 취소, 반품은 왜 한 줄로 섞지 말아야 하나?
정리 과정에서 생기기 쉬운 문제 중 하나는 주문, 취소, 반품을 한 줄의 “매출 관련 자료”처럼 섞어 두는 것입니다.
이 글의 준비표에서는 세 묶음을 분리합니다.
- 주문 원자료 후보
- 취소 후보
- 반품 후보
이렇게 나누는 이유는 각 항목의 신고 반영 방식을 셀러가 직접 결정하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서로 다른 성격의 자료를 섞어두면 어느 지점이 불확실한지 보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주문 후보에는 주문 흐름을 확인하기 위한 항목을 모읍니다. 취소 후보에는 주문 이후 취소 흐름으로 보이는 항목을 따로 둡니다. 반품 후보에는 반품 요청이나 반품 처리 흐름으로 보이는 항목을 별도로 둡니다.
세 묶음을 나누면 아래 질문이 자연스럽게 보입니다.
- 같은 주문이 주문 후보와 취소 후보 양쪽에 있는가?
- 같은 주문이 주문 후보와 반품 후보 양쪽에 있는가?
- 특정 기간의 취소 후보가 비어 보이는가?
- 어떤 마켓은 주문 후보만 있고 취소·반품 후보를 아직 확인하지 못했는가?
- 마켓별 조회 기준이 서로 달라 보이는가?
이 질문들은 세무 판단이 아니라 확인 질문입니다. 준비표는 이 질문을 빠뜨리지 않게 만드는 도구입니다.
따라서 주문 후보만 보고 전체 흐름을 끝내지 말고, 취소 후보와 반품 후보를 별도 묶음으로 남겨두세요. 다만 어떤 묶음이 신고에 어떻게 반영되는지는 이 글에서 말하지 않습니다. 그 판단은 준비표가 아니라 세무대리인 또는 국세청에 확인할 영역입니다.
세 묶음을 나누면 파일을 전달할 때도 설명이 쉬워집니다. 주문 후보 파일, 취소 후보 파일, 반품 후보 파일을 따로 두고 준비표에서 서로 연결되는 항목만 표시하면, 검토하는 사람은 “전체 파일을 다시 훑는 일”과 “질문이 붙은 항목을 확인하는 일”을 구분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같은 주문이 여러 묶음에 보일 때는 한쪽 자료를 지우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어느 자료가 최종 기준인지 셀러가 먼저 결정하기보다, 양쪽에 보인다는 사실 자체를 남기는 것이 이 준비표의 역할입니다. 삭제하거나 덮어쓰면 나중에 왜 질문이 생겼는지 설명하기 어려워집니다.
맞지 않는 항목은 어떻게 표시해야 하나?
자료를 정리하다 보면 “아마 이렇게 보면 되겠지”라고 넘기고 싶은 항목이 생깁니다. 신고 전 준비 단계에서는 그 추측을 표에 결론처럼 쓰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다음 항목은 바로 결론 내리지 말고 확인 필요로 표시합니다.
- 같은 주문이 주문 후보와 취소 후보에 모두 보인다.
- 같은 주문이 주문 후보와 반품 후보에 모두 보인다.
- 특정 기간의 주문 자료가 비어 보인다.
- 특정 마켓의 취소 또는 반품 후보를 찾지 못했다.
- 조회 기간을 바꾸면 건수가 달라지는 것처럼 보인다.
- 파일은 있는데 어느 조건으로 내려받았는지 알 수 없다.
- 화면에서 본 건수와 내려받은 파일의 건수가 달라 보인다.
이런 항목은 셀러가 직접 신고 반영 여부를 단정하지 말고, 미확인 이유와 함께 표시해 둡니다.

확인 필요 표시에는 최소한 네 가지가 함께 있어야 합니다.
- 마켓명
- 조회 기간
- 자료 구분
- 왜 확인이 필요한지
예를 들어 “건수 안 맞음”이라고만 적어두면 나중에 다시 봐도 의미가 흐립니다. 대신 “마켓 A, 2026-01-01부터 2026-06-30까지, 주문 후보 파일과 운영 화면의 건수가 달라 보임”처럼 남기는 편이 낫습니다.
표현도 결론형보다 확인형으로 남깁니다.
- “처리 완료”보다는 “주문 후보로 확인됨”
- “더 볼 필요 없음”보다는 “추가 확인 항목 없음으로 보이나 기준 확인 필요”
- “반품 처리된 것 같음”보다는 “반품 후보에서 확인되며 주문 후보와 연결 기준 확인 필요”
- “자료 없음”보다는 “해당 기간 자료가 비어 보여 확인 필요”
확인 필요는 부정확함을 인정하는 표시가 아닙니다. 자료를 모으는 사람과 검토하는 사람이 같은 지점을 보도록 만드는 표시입니다. 색이나 별도 열을 써도 되지만, 전달 과정에서 의미가 사라지지 않도록 짧은 문장으로 이유를 함께 적어두는 편이 좋습니다.
메모는 길 필요가 없습니다. “주문 후보와 취소 후보 양쪽에 보임”, “3월 자료 비어 보임”, “다운로드 조건 확인 필요”처럼 짧아도 됩니다. 다만 나중에 다시 확인할 수 있도록 마켓명과 기간은 함께 있어야 합니다.
준비표를 여러 사람이 함께 본다면 표현을 더 단순하게 맞춥니다. 어떤 사람은 “누락”, 다른 사람은 “없음”, 또 다른 사람은 “미확인”이라고 적으면 같은 상태인지 구분하기 어렵습니다. 이 글에서는 판단을 담지 않는 공통 표시로 확인 필요를 쓰는 방식을 권합니다.
전문가에게 무엇을 넘기고 어떤 질문을 해야 하나?
마지막 단계는 자료를 많이 보내는 것이 아니라, 질문이 가능한 묶음으로 넘기는 것입니다. 파일만 보내면 받는 사람이 어떤 항목을 확인해야 하는지 다시 물어봐야 할 수 있습니다.

함께 전달할 정보는 다음처럼 정리합니다.
- 원본 파일 또는 조회 위치
- 조회 기간
- 마켓명
- 주문, 취소, 반품 중 어떤 구분인지
- 미확인 이유
- 같은 주문이 다른 묶음에도 보이는지
- 파일이나 화면을 다시 확인해야 하는 부분
전달 순서는 단순할수록 좋습니다. 먼저 준비표 한 장을 보내고, 그 다음에 주문 후보, 취소 후보, 반품 후보 파일을 묶어 보냅니다. 파일이 여러 개인 경우에는 준비표의 자료 구분과 파일명이 서로 맞도록 정리합니다.
예를 들어 준비표에 마켓A_취소후보라고 적었다면 파일명에도 같은 표현이 들어가면 좋습니다. 그래야 질문을 받은 사람이 “이 질문이 어느 파일의 어느 묶음과 연결되는지” 바로 찾을 수 있습니다.
질문 묶음에는 답을 미리 추측한 문장보다 확인하고 싶은 기준을 적습니다. 이렇게 남기면 같은 자료를 두고 다시 설명할 때도 대화의 출발점이 흔들리지 않습니다.
질문은 “어떻게 처리하면 되나요?”처럼 넓게 쓰기보다, 자료와 연결해 좁게 적는 편이 대화가 더 분명해집니다.
- “마켓 A의 2026년 1월부터 6월까지 주문 후보와 취소 후보에 같은 주문이 함께 보입니다. 이 항목은 어떤 자료를 기준으로 확인해야 하나요?”
- “마켓 B의 반품 후보는 확인되지만 같은 기간 주문 후보에서 연결 항목을 찾기 어렵습니다. 추가로 확인해야 할 자료나 조회 기준이 있을까요?”
- “마켓 C의 3월 자료가 비어 보입니다. 실제 주문이 없었던 것인지, 조회 조건이나 다른 자료를 더 확인해야 하는지 봐야 할 지점이 있을까요?”
- “운영 화면에서 본 건수와 내려받은 파일의 건수가 다르게 보입니다. 이 차이를 확인할 때 어떤 기준 정보를 함께 전달하면 좋을까요?”
보내기 전에는 아래 항목을 마지막으로 확인합니다.
- 사업자 기준이 적혀 있는가?
- 확인 기간의 시작일과 종료일이 적혀 있는가?
- 마켓 목록이 빠지지 않았는가?
- 주문 후보, 취소 후보, 반품 후보가 섞이지 않았는가?
- 파일명이나 메모만 보고도 마켓명과 기간을 알 수 있는가?
확인 필요항목에 이유가 적혀 있는가?- 질문이 자료와 연결되어 있는가?
- 신고 반영 여부를 셀러가 직접 단정한 문장이 없는가?
이 마지막 점검은 신고 결과를 보장하기 위한 절차가 아닙니다. 자료를 보는 사람과 질문을 받는 사람이 같은 맥락을 공유하도록 돕는 절차입니다.
7월 신고 기한이 다가오면 마음이 급해질 수 있습니다. 그럴수록 주문, 취소, 반품을 한 줄로 뭉개기보다 사업자, 마켓, 기간을 먼저 고정하고 세 묶음으로 나눠 보세요.
모르는 항목은 틀린 항목이 아닙니다. 확인 필요라고 표시하고, 원본 파일 또는 조회 위치, 조회 기간, 마켓명, 미확인 이유를 함께 남기면 됩니다.
그 다음에 할 일은 결론을 내리는 것이 아니라 질문을 잘 넘기는 것입니다. 신고 반영 여부는 이 준비표로 단정하지 말고, 세무대리인 또는 국세청에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이 준비표만 만들면 부가가치세 신고 자료가 완성되나요?
아닙니다. 이 준비표는 주문, 취소, 반품 원자료 후보와 미확인 항목을 정리해 세무대리인 또는 국세청에 확인하기 위한 준비 도구입니다. 신고 반영 여부나 자료의 완전성은 이 글에서 판단하지 않습니다.
주문, 취소, 반품 자료를 왜 따로 나눠야 하나요?
서로 다른 성격의 자료를 섞어두면 같은 주문이 여러 상태로 보이는지, 특정 기간이 비어 보이는지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나눠두면 미확인 항목을 질문으로 바꾸기 쉽습니다.
Selzy로 부가세 신고나 세무 처리를 할 수 있다는 뜻인가요?
아닙니다. 이 글에서 Selzy는 여러 마켓 주문과 취소·교환·반품 요청을 운영상 한곳에서 확인하는 출발점으로만 언급합니다. 세무 신고, 회계 처리, 세무 분류, 신고 반영 판단 기능을 주장하지 않습니다.
자료가 맞지 않거나 비어 보이면 어떻게 적어야 하나요?
임의로 결론 내리지 말고 `확인 필요`로 표시한 뒤 마켓명, 조회 기간, 자료 구분, 미확인 이유를 함께 남기는 것이 좋습니다. 이후 세무대리인 또는 국세청에 확인할 질문으로 정리합니다.
세무대리인에게는 어떤 정보를 함께 전달하면 좋나요?
원본 파일 또는 조회 위치, 조회 기간, 마켓명, 주문·취소·반품 구분, 미확인 이유를 함께 전달하면 확인 대화가 쉬워집니다. 신고 반영 여부는 전문가에게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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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selzy.co.kr/blog/multi-market-vat-source-candidate-checklist-july